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경천파출소 어려운 이웃 위문

완주경찰서 경천파출소(소장 윤석범)는 ‘주민 손잡아 주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이달 들어 관내 불우이웃을 일일이 방문, 제과와 음료수를 함께 나누는 위문 행사를 벌이고 있다.

 

윤 소장은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불우 청소년을 찾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과류는 완주 출신으로 ㈜신라명과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는 김선식씨가 제공했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