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 내년 국가사업 13건 사업비 6조6700억원 확정

정읍시는 12일 내년도 국가예산사업으로 영.호남 동서횡단 철도 개설과 신태인 첨단권역 농촌종합사업 등 13건에 총 사업비 6조6천700억원을 확정했다.

 

시가 선정한 국가사업은 ▲영.호남횡단 철도 개설 ▲태인-강진 도로 확포장 ▲청정소재 종합활용센터건립 ▲ 의약품 효능 및 식품안전평가센터 설립 ▲ 정순왕후 태생지 관광자원화사업 ▲신태인 첨단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등 균특사업 5건이다.

 

시는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한편 확정된 사업이 중앙부처 및 전북도 중점관리 대상에 포함되도록 용역 및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의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사전절차를 거쳐 전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