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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AM라디오 송신소 기공식이 28일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에서 열렸다.
지역 주민들과 전주MBC 임직원이 함께한 이날 기공식은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삼례송신소 부지 일부가 익산국토관리청 우회도로 건설 계획에 포함돼 이전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서송신소는 내년 1월 삼례송신소의 역할을 넘겨받게 되며 주파수와 송신 출력은 변함이 없다.
삼례송신소는 1972년부터 전주MBC AM라디오 방송의 송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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