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중기청, 경영자 간담회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양평식)은 11일 도내 시·군 대표기업 경영자 10여명과 김제시 금구면 소재 (주)신흥콘크리트(대표 이교성)에서 ‘열린 중소기업청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중소기업들의 현장목소리를 듣고 중소기업 지원정책 발굴과 홍보 등을 위해 분기별로 진행해오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2008년 중소기업 정책방향이 소개됐으며, 올해 중소기업 지원 실적 등도 공개됐다. 또 지난해 개원한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활용방안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연말 기획] 2025년 장수군정 어떻게 추진됐나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