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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의전당·군립도서관 개관

지난 5일 열린 고창문화의전당·군립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desk@jjan.kr)

고창문화의전당·군립도서관이 5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강수 군수와 한명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박현규 군의회 의장,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박종은 고창교육장, 김영일 고창경찰서장, 양주용 농협고창군지부장, 선기현 전북예총회장,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법만 선운사 주지스님, 신국중 도교육위원, 이승준 성화식품 대표이사,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수 군수는 개관사를 통해 "문화의전당 및 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고창의 문화예술자원을 연계하는 문화 예술 타운을 조성, 전통문화도시 고창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의전당·군립도서관은 지난 2005년부터 사업비 162억원을 들여 부지 부지 9,778㎡에 연면적 5,012㎡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625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장, 디지털자료실 등이 갖춰졌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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