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엄마 아빠 그리울땐 책 속에서 찾을게요"

고창 행복원내 '글마루 작은 도서관 개관' 소외 어린이 기쁨 가득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개관한 고창군 행복원의 '글마루 작은 도서관'.

 

이 도서관은 지방비 7000만원을 투입, 181.08㎡규모로 행복원 거주 청소년들은 물론 인근 주민과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용 도서관. 5000권이 넘는 도서와 자료실, 열람실, 주민사랑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문화강좌도 열린다.

 

일요일과 국공휴일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또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10시까지 대출할 수 있다.

 

더불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선도와 책읽어주는 엄마, 종이접기 교실 등 다양한 강좌도 운영되며 방학중에는 한지공예, 독서신문 만들기, 독서퀴즈 골든벨 등 문화 및 독서강좌가 마련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박래환·조민규 군의원, 오재영 고창교육장, 김태평 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 학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