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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바우처 인기

녹색윤리경영…소외계층 무료자연체험 활동 제공

소외계층에게 의류업체 '더 베이직하우스'가 후원·변산반도 국립공원이 무료로 제공하는 생태체험 참가자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desk@jjan.kr)

국립공원 변산반도사무소(소장 김용무)가 국립공원바우처제도를 도입 운영, 관내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원래 바우처 (Voucher) 제도는 장애자·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유료로 운영되는 각종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여기에 국립공원 바우처제도는 기업과 협력하여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자연체험활동 참가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에서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 의류제조판매사인 더 베이직하우스가 후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변산반도사무소는 최근 관내 다문화가정·성인장애우· 독거노인· 저소득층자녀 대상 131명에게 국립공원 내장산및 변산반도·원숭이학교·부안영상테마파크 등에서 자연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바우처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용무 소장은 "녹색윤리경영의 일환으로 내년엔 국립공원 바우처 제도는 지원대상과 규모를 전반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작은 나눔의 출발이지만 행복 바이러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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