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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 추진

고창군은 201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 아산면 운곡지구에 위치한 습지의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본 및 실시설계비 6억원을 투입하여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현지 답사와 자문회의를 마쳤다.

 

현재 세계적으로 습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내륙의 저층 습지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운곡지구는 수량이 풍부하고 오염원이 없어 수질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군은 기본계획 수립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곡지구 습지가 중요한 자연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향후 복원이 완료되면 고인돌 문화 유적지와 연계된 훌륭한 생태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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