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테너·베이스 등 총 9명 접수
김제시가 시립합창단 비상임단원을 3일부터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삶의 향기를 함께 나눌 시립합창단 모집대상은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 등 각 파트별 약간 명으로 총 9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고졸이상 합창에 소질 있는 자로서, 지역 내 예술 활성화를 위해 공고일(2월16일) 현재 김제시 거주자 및 음대 졸업(성악 전공)자에게는 각각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김제시립합창단은 지난 2002년 5월 창단된 이래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 및 각 읍면동 행사 축하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출연, 시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응시원서는 김제시 홈페이지(www.gimje.go.kr)에서 다운받거나 문화예술회관에서 직접 교부받아 접수할 수 있으며, 실기전형심사(오디션)는 공개전형으로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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