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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무료, 감동은 무한대

김제서 '쿡킨 난타' '애수의 소야곡'

쿡킨 난타 공연 모습. (desk@jjan.kr)

"천안함 침몰사고로 마음도 울적한데 이런 수준높은 공연을 접하니 한결 마음이 나아지네요. 이번 사고로 순직한 우리 장병들을 생각하며 경건한 자세로 공연을 관람할 생각입니다"

 

김제시민들이 봄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수준높은 각종 공연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공연에 심취 하고 있다.

 

지난 16·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극찬한 송승환의 '쿡킨 난타'및 한국연극배우협회 악극뮤지컬 '애수의 소야곡'은 티켓 배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대성황을 이뤘다.

 

'쿡킨 난타'는 1997년 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국내는 물론 이태리, 오스트리아, 일본 등 해외에서 조차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새봄의 전령사 처럼 살며시 찾아와 환희와 감동의 도가니로 시민들의 심금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연극배우협회 악극뮤지컬 '애수의 소야곡'은 마땅히 대접받아야 할 중·장년층을 위한 '신파 가요극'으로, 최신식 무대 메카니즘을 활용하여 단순한 옛 악극 재현을 보는게 아니라 한편의 초대형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꾸몄으며, 음악 또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를 선정,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주면서 극속의 인물과 동화될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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