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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새만금교차로-묵정 삼거리 차량 전면통제

27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우회도로 이용해야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부안 격포에서 하서면을 잇는 국도 30호선 확장공사와 관련해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교차로에서묵정 교차로까지 0.7㎞ 구간을 27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차량은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교차로에서 새만금공사용 도로를 거쳐 묵정 삼거리로 우회해야 한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이 기간 2007년 개통한 '하서-부안 간 4차선 도로'에 '격포-하서 간 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공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격포~하서 도로 확장공사'가 완공되면 부안 격포, 변산에서 부안읍내와 김제시 방면으로 왕래하는 차량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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