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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난 인연도 지역관광 발전 자산이죠"

군산시 김상석과장·서명옥계장, 경북 공무원 50여명 방문 이끌어

(좌)김상석 과장 (우)서명옥 계장 (desk@jjan.kr)

 

"한번 만난 인연도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훌륭한 자산이죠"

 

군산시 김상석 과장(재난관리과)과 서명옥 계장(환경위생과)은 최근 경북도청 및 유관기관 공무원 50여명의 군산 방문을 이끌었다. 지난 3월 수원에서 열린 '지방행정연수원 제1기 문화관광기획과정'에서 같이 교육을 받았던 인연 덕택이다.

 

김 과장과 서 계장은 사실상 관광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음식점 예약과 방문 일정표 작성 등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했다. 지역의 관광산업에 보탬이 되고 싶었고 군산과 새만금을 자랑하고 싶었다.

 

군산시청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경북의 공무원 50여명은 군산시청과 옛 군산세관, 진포해양테마공원, 새만금방조제 등을 둘러볼 수 있었다.

 

김 과장과 서 계장은 "군산의 관광 명소를 타지역 공무원들에게 자랑할 수 있어 너무 흐뭇했다"면서 "경북도민들에게 '관광도시 군산'을 소개할 수 있도록 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경북지역 공무원들은 특히 새만금의 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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