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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향토음식경진대회 대상 김은진씨

18~20일 복분자 축제서 25개 팀 경쟁…총8팀 수상

18일 열린 고창 향토음식 발굴·경진대회에서‘고창복분자잎 집 장’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은진씨(오른쪽)가 수상을 하고 있다. (desk@jjan.kr)

고창군은 풍천장어와 복분자를 소재로 한'제8회 전국 향토음식 발굴·육성 경진대회'를 제6회 고창복분자Food&wine 페스티벌 축제기간(18~20)일에 맞춰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경진대회에 출품한 음식의 독창성, 맛·향, 미적요소, 대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음식으로 육성·상품화할 수 있나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심사결과는 ▲대상=김은진(고창읍 생활개선회)이 출품한'고창복분자잎 집장'▲최우수상= 강진종외 3인(원광보건대학교)이 출품한 '고창복분자 와인소스를 곁들인 풍천장어구이·육개장·샐러드·고창복분자 샤벳'과 양혜영(고창읍 생활개선회)씨의 여름보양식 '황기풍천장어죽'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우수상 2개팀, 아이디어상 2개팀, 심사위원상 2개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향토음식 발굴 육성 경진대회 및 출품요리 시식회와 프랑스 현지 요리사를 초청, 고창복분자와 프랑스 요리를 접목시킨 요리 시식회를 가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이번 향토음식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라북도향토음식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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