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새마을부녀회 등 '농촌사랑 흙 살리기 운동'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와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 부안군새마을부녀회는 최근'농촌사랑 흙 살라기운동'의 일환으로 20여t의 농약병, 영농 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desk@jjan.kr)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와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점자)는 '농촌사랑 흙 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농약병·영농 폐비닐· 농속 애물단지 헌옷 등 20여톤을 최근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했다.

 

새마을운동 회원들은 이번 행사로 수거한 농약병 및 헌옷을 판매한뒤 그 수익금은 연말에 월동김치 행사 및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모항해수욕장 관리운영·새마을노인위안잔치·경제살리기운동·명절불우이웃돕기·독거노인 목용봉사·집수리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하반기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안부안군, 2026년 장애인 일자리 110명 모집…도내 군 단위 ‘최대 규모’

정치일반전문가들 "반도체·의약품 관세 우려 덜어…일부 보완 필요성도"

사건·사고'정당 당원 가입 강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5명 송치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