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해당화로타리, 다문화가정 초청 문화탐방

부안 해당화 로타리클럽(회장 허영순)은 최근 4년째 한글지도를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 23명을 대상으로 부안 누에타운 등 변산반도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여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문화탐방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들은 누에조각·조각목걸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벌였다.

 

해당화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에앞서 관내 시각장애인 및 및 지체3급 장애인 등 3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해 줬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하반기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안부안군, 2026년 장애인 일자리 110명 모집…도내 군 단위 ‘최대 규모’

정치일반전문가들 "반도체·의약품 관세 우려 덜어…일부 보완 필요성도"

사건·사고'정당 당원 가입 강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5명 송치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