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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주거환경개선에 100억 투입

농어촌주택개량·빈집정비사업 등 총 397동

▲ 지난해 주택개량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고창군 아산면 구암마을의 한 주택 전경 사진제공=고창군
고창군이 농어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해 낙후된 주거문화 개선과 쾌적한 환경, 정주의욕을 높이기 위한 '2012년 농어촌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고창군의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은 신축이 농어촌뉴타운 100동 및 일반배정 94동 등 194동(97억), 빈집정비사업 대상이 203동(3억5,400만원) 등으로 총 397동이다.

 

이에 대한 예산 100억5,400만원은 확보된 상태다.

 

주택개량 지원은 주거전용면적이 100㎡이하일 경우 해당되며, 증·개축 또는 신축 할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융자지원 조건은 5년거치 15년상환(연리 3.0%)이며 사업완료 후 지방세법 및 조례에 의해 취득세·등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빈집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나 빈집 철거 시 지원하는 민간보조사업으로 올해는 국비 3억원을 확보하여 군비를 절감하게 됐다. 총 203동 중 176동은 농식품부 예산 3억원으로, 27동은 환경부 예산 5,400만원으로 지원된다.

 

또한, 특히 환경보호를 위해 슬레이트(석면)가 포함된 경우에는 석면폐기물 처리비용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2012년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말까지 읍면에 신청하면 되고, 실태조사를 거쳐 오는 3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봉사과(560-2404)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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