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 구간은 경사가 심하고 북사면에 위치하고 있어, 한번 눈이 쌓이면 쉽게 녹지 않아 매년 12월이면 탐방객 안전을 위해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일부 결빙구간과 수해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통제기간을 연장하려 했으나, 탐방객들의 개방요구로 제설작업과 낙석제거 등 안전조치 후 개방하기로 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15일 전북대서 ‘올림픽 도시 포럼’
정치일반전북출신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임명
법원·검찰‘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외압 혐의’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도내 10개 시·군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사회일반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의료원 적자 해소하고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