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중앙새마을금고-공설시장상인회 자매결연 협약

남원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채)와 남원공설시장상인회(회장 권정현)는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중앙새마을금고와 남원공설시장상인회는 상호 협의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를 촉진하고 매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새마을금고 이용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진안해발 650m 백운동계곡 숲, 이젠 병원이 됐다

산업·기업전북기업 일냈다···(주)크로스허브 CES2026 ‘최고혁신상’ 수상

건설·부동산전북, 준공후 미분양 9개월 만에 4배 급증

건설·부동산전북, 경매시장 낙찰률 40% 돌파… 거래 회복 신호

경제일반감귤 부산물 ‘냄새, 해충 잡고, 땅심 키우는’ 친환경 자재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