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채)와 남원공설시장상인회(회장 권정현)는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중앙새마을금고와 남원공설시장상인회는 상호 협의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를 촉진하고 매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새마을금고 이용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