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우체국 소외 이웃에 겨울용품 전달

부안우체국(국장 오세창)은 5일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겨울용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사랑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안우체국 직원모임 사나래 봉사단은 연말연시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바쁜 업무에도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 9가정을 릴레이로 이어가며 연탄과 전기장판, 이불 등 겨울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비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연탄을 지원받은 부안읍 이모씨(75)는 "올 겨울이 일찍오고 눈도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세창 국장은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을 돕게 되어 기쁘고 이번 봉사를 계기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나눔의 지역문화를 계속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현장] 고창 광승마을 ‘죽은 송아지 시위’...외면과 방관이 부른 참극

남원“휴게소 헷갈린다며 유도선 삭제"…오수나들목 ‘지워진 유도선’ 논란

군산군산시장 선거 3파전⋯"내가 적임자" 정책 경쟁 본격

임실경선 탈락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 박정규 도의원 후보 지지

선거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