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고마지구 수리시설보수 신규지정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창호·사진)는 부안읍외 3개면 주민숙원사업인 고마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사업비4,602백만원)을 지역구 국회의원(김춘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확보 노력으로 농림수산식품부로 부터 2013년도 신규지구로 지정받았다. 이번 고마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부안읍, 계화면, 동진면, 백산면 등 4개 읍,면 2,495ha에 대하여 노후된 농업기반시설인 고마양수장등 5개소의 시설물을 개보수하여 적기 용수공급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농급수로 농업의 생산성 증대와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