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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꿈드림 작은도서관' 개관

▲ 15일 익산시 동산동 동산여울휴먼시아2단지에 문을 연 '꿈드림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익산에 22번째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익산시는 15일 동산동 동산여울휴먼시아2단지에서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주유선·박종열 의원, 시민 등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꿈드림 작은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꿈드림 작은도서관'은 총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118㎡의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곳은 총 3,000여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열람 공간과 프로그램실, 정보검색대 등 주민들이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개관식 축사에서 "꿈드림 작은도서관이 책을 통해 주민들이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꿈드림이라는 이름처럼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꿈을 드리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통한 지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 대한 '꿈드림 작은도서관' 개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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