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공사 고창지사, 환경정화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인수)는 3일 흥덕면 소재 흥덕저수지에서 고창군청, 농어촌공사 정읍지사 등과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고창지사가 매월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근 지역주민, 축산농가, 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청 공무원, 내고향지킴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저수지 제당 주변 부유쓰레기 등 약 1.5톤을 수거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