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의회 제211회 임시회 폐회

고창군의회(의장 박래환)는 지난 2일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경예산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확정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액 4045억2400만원보다 289억6300만원이 증가한 4334억8700만원으로서 일반회계는 4171억5500만원, 특별회계는 163억3200만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덕상)는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등을 심사한 끝에 6건에 5억1900만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