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7일 오전 11시 운일암반일암 여름파출소를 방문, 근무중인 경찰관과 지원의경들에게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휴가철을 맞아 관내 운일암반일암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안전과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과 의경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일암반일암 여름파출소는 6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운영되면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 및 사건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피서지내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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