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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모양지구대, 절도 피해예방 활동

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 모양지구대(대장 김용선)는 최근 가뭄과 이상기후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절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판단, 농가를 대상으로 전방위 피해 예방활동에 나섰다.

 

모양지구대는 고수면 상평마을 등 자연마을 100여 개소의 고추건조장 위치와 규모, 수량 등을 파악,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토대로 집을 비우게 되는 대낮과 심야 취약시간대에 집중 순찰에 나서고 있다.

 

마을회관이나 일터를 찾아 농산물 도난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고 관리가 가능한 장소에 농산물을 건조·보관할 것을 알리고, 외지차량 출현시 차량번호를 기재해 혹시나 있을 범죄피해에 대비토록 하였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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