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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 고창군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 27일 고창군청에서 매일유업 산하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이 고창군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일유업 산하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이사장 김인순)은 27일 고창군청에서 이강수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진암장학금 수혜자는 상하면에 거주하는 군산대학교 3학년 노병욱, 전북대학교 3학년 황동선, 조선대학교 2학년 김진영·김효은, 숭실대학교 3학년 김상아 등이다.

 

매일유업 창업자 고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1996년 설립된 진암장학재단은 고창군민 자녀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모범이 되는 대학생을 선정하고 있다.

 

2004년부터 해마다 대학생 5명을 선정하여 1인당 200만원(100만원×2회)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총 50명에게 1억 원을 지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03년 고창군 상하면에 상하공장을 신축하여 자연치즈, 가공치즈, 유기농 우유 등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유가공 업체로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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