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배성기 진안군의원 예비후보사무실 개소

배성기(54) 진안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진안읍 사무실에서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배 후보는“진안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대변자로 나선다.”라고 말하며“노인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특히“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며,관광명소와 특화 상품확대로 찾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