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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상하자율방범대 '6월의 베스트' 선정

▲ 고창 상하자율방범대가 전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한 ‘6월중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돼 관계자들이 엄지를 치켜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 상하자율방범대(대장 어수철)가 전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한 ‘6월중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

 

지난 24일 상하자율방범대에서 김주원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 전라북도 자율방범연합회 유성남 회장과 임원진, 고창군 자율방범연합회 김종진 회장과 각 지대장, 상하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 부착행사 등을 가졌다. 이날 유공단체(상하 자율방범대)와 유공대원(상하자율방범대장 어수영)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주원 서장은 “한정된 경찰력만으로는 치안유지에 어려움이 있는데,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협력방범에 기여한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자율방범대는 어수영 대장을 중심으로 27명의 대원들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매일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지역내 각종 행사장의 교통통제 및 안내,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 재난상황에서의 인명구조, 농작물 도난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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