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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기관장, 전주시민 된다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이 명예 전주시민이 된다.

 

전주시는 11일 지방행정연수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의 기관장과 임원 등 5명을 전주시 명예시민증 수여대상자로 결정하고, 시의회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명예시민 대상자는 지방행정연수원 임채호 원장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과 라승용 차장, 국립농업과학원 전혜경 원장이다.

 

전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성공적 이전 추진으로 지역내 균형발전,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로 지역공동체 형성, 지역인재의 취업기회 확대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 전주시민증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예 시민증 수여를 통해 전주에 대한 애향심 고취는 물론 전주의 발전과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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