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배려·존중으로 호영남 하나되자" 고창서 국민화합전진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교류행사

▲ 5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영·호남 바르게살기협의회원간 교류행사로 열린 제15회 국민화합전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15회 국민화합전진대회가 5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영·호남 바르게살기협의회원간 교류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지역 바르게살기협의회원들의 상호 친선방문 형식으로 마련됐다. 국민화합전진대회는 양 지역민의 교류활동 확대를 통한 국민화합의 취지로 1999년 무주에서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으며, 전북과 경북이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박우정 군수, 김광수 도의회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전북도협의회 신상엽 회장, 경북협의회 황윤성 회장을 비롯해 2500여 명이 참여하여 영호남 화합을 다짐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배려와 존중으로 국민화합 실현에 기여할 것과 정직과 청렴으로 공정사회실현,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선진국가가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우정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영호남이 하나 되어 국민화합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전진대회가 어느덧 15회가 됐다”면서 “지역과 계층, 세대 간 분열과 갈등을 화합과 단결로 아름답게 승화시키자”고 격려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제명’ 김관영, 선택의 갈림길…

오피니언[사설] 지방선거 갈등 심화 지역 분열돼선 안된다

오피니언[사설] 후백제문화권 정비, 국가적 지원체계를

오피니언‘무인운송 시대의 출발점,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물류 혁명’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오피니언농어촌 기본소득, 순창형 기본사회로 가는 현장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