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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전장·후장마을 '화재 없는 마을'로 지정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2일 한국소방안전협회 전북지부(지부장 이성우)와 함께 김제시 장화동 전장·후장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한 후 기초소방시설을 기증했다.

 

김제소방서는 이날 각 마을 통장들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한 후 위촉장을 수여하고, 70여 세대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40여점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소방시설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경로당에 구급함을 설치하여 주민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 심페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유영철 서장은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 한대가 소방차 한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고, 손쉽게 구매하여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면서 “일반 주택에서도 주민들 스스로 소화기 및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비치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했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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