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둔산 최후항쟁 120주년 기념행사 성황

동학농민혁명군의 대둔산 최후 항쟁 120주년 기념행사가 14일 대둔산 잔디광장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완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제례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둔산 정상에서 끝까지 저항했던 동학농민혁명군의 최후항쟁을 되새겼다.

 

대둔산 최후 항쟁지는 해발 715m(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산 15-1)에 위치한 거대한 암반의 상단에 있는 동학농민군 항전지로 1884년 말부터 다음해까지 3개월 동안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유적지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서려 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전주서 시내버스, 보행자와 충돌⋯경찰 조사 중

사건·사고고소작업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m 아래로 추락⋯병원 이송

문화일반“전봉준 등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참여자, 독립유공자로 입법 서훈하라”

문화일반김지연 관장의 ‘아름다운 결단’…서학동사진미술관 도민 품으로 돌아오나

오피니언[사설] 왜 지사경선판을 내란프레임으로 흔들어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