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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본격적인 폭염 대비태세에 들어간 가운데 박우정 군수가 읍·면 무더위쉼터 현장방문에 나섰다.
박 군수는 28일 성내면을 시작으로 무더위쉼터 지정 및 점검, 재난문자시스템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명피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572개소의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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