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짧은 역사에도 해외 유명대학 진학 / 각종 경시대회 석권
도내 유일한 외국어 고등학교인 전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상기)가 명문으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전북외고는 지난 2005년 군산시 소룡동에 개교한 학교로 1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배출에 이어 황토현 전국토론대회 대상, 국제 영어경시대회 대상, 서울대 인문학부 수석 입학, 도전 골든벨 1위, 장학퀴즈 우승, 전국 고교 일본어 스피치 대회 대상 등 각종 경시대회를 휩쓸고 있다.
군산외고는 영스페인과, 영일본어과, 영중국어과, 영독일어과, 영프랑스어과 등 5개 학과 480명의 학생이 있으며 교사 1인당 학생 수 7명 내외의 사실상 과외수업으로 ‘세계로 향한 꿈’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8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동안 25명이 스페인 국립마드리드대학, 베이징 대학 등 20여곳의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한 바 있으며, 국내 대학의 경우도 올해 입시에서 106명의 졸업생 가운데 75명의 학생이 서울 등 수도권 대학 및 교대에 합격한 바 있다.
전북외고는 다양한 동아리(66개) 활동과 봉사활동, 축제를 병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2016년 신입행 모집은 도내 거주하는 중학교 졸업 또는 예정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전형(128명), 사회통합전형(32명)을 통해 영어성적만으로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한 수 면접을 거쳐 최종 입학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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