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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태도시에 청년 목소리 입힌다

전북대생들과 '원탁회의' 갖고 의견 수렴

▲ 15일 전주시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강의실로 찾아가는 생태도시 청년 원탁회의’에 참석한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토의하고 있다.
전주시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전주형 생태도시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시는 14일과 15일 전북대학교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실로 찾아가는 생태도시 청년 원탁회의’를 열었다.

 

‘전주의 위대한 실험, 청년 전주를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생태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청년들은 각자 생각하는 생태도시 전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 5월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태도시 시민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전주지역 55개 시민·사회단체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시는 이렇게 모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민선 6기 핵심과제인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종합계획 수립’연구용역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태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전북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오창환 교수)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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