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봉동읍에 장난감도서관 개관

완주군은 17일 봉동읍 옛 우동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장난감도서관과 생각키움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은 자라나는 영유아들에게 발달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부모들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장난감도서관은 육아용품 87점과 장난감 108점, 레고 124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회비 2만원만 내면 연중 대여가 가능하고 1인 5개까지 14일 동안 대여 가능하다.

 

군은 2016년에는 이서 혁신도시지역에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추진한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