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시립도서관 4곳이 야간까지 연장 개방한다.
전주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공모사업에 완산·송천·아중·쪽구름도서관 등 4개 시립도서관이 선정돼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은 완산도서관과 아중도서관 등 2개 도서관에서 기존부터 실시돼 왔으며, 올해부터 송천도서관과 쪽구름도서관 등 2곳이 추가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