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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요양병원 '장기입원 사례 관리' 사업 추진

고창군이 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장기입원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최근 들어 의료급여수급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진료비 기관부담금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적합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 복지재정안정화를 위해 ‘장기입원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급여사례관리사들이 개별 방문 및 전화상담 등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요양병원 입원초기 사례관리를 실시해 입원자 건강유지를 위한 적정 입원관리와 진료비 지원을 유도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심사연계를 통해 전문심사 및 의료기관 중재 또는 현지조사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장기입원 관리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44명의 장기입원 대상자 관리로 21명의 대상자가 퇴원하여 연간 4억5000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의 성과를 보였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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