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400여명 '복달임'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화산교회에서 지역 노인 4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화산면 이장협의회와 화산농협 화산한우영농조합법인이 후원했으며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다.

 

전유덕 부녀연합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