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경찰, 청소년 탈선 예방 공·폐가 점검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6일 관내 공·폐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탈선과 각종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찰에 따르면 군산관내 공폐가는 120개소로 탈선 청소년들의 출입 우려가 있는 공·폐가가 범행 후 도피처로 사용하거나 범죄 장소로 악용되는 사례를 막고자 주기적으로 공폐가 현황을 파악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