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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군산관내 공폐가는 120개소로 탈선 청소년들의 출입 우려가 있는 공·폐가가 범행 후 도피처로 사용하거나 범죄 장소로 악용되는 사례를 막고자 주기적으로 공폐가 현황을 파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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