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 김제 진우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 김제 진우회는 1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제지역 1964년생들의 모임인 진우회(회장 강달용)는 1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진우회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우리 모두의 자녀’라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자체 회비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달용 회장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에 동참 하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계기로 자신들이 꿈꾸던 미래를 이루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건식 시장은 이에대해 “기탁해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면서 “김제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우회는 애초 몇명의 동료들이 친목을 위해 결성했지만 회원수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이웃사랑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사랑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 하고 있어 박수를 받고 있는 단체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

정치일반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전북지사 후보들 "정신 계승" 다짐

남원‘적극행정 vs 배임’… 남원 람천 세월교 수사, 판단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