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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창의교육으로 청소년 행복도 높인다

시, 기본 프로그램·매뉴얼 마련…주도적 삶 유도

전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동안 지역 청소년 창의교육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창의교육 운영 프로그램 기본 모형과 매뉴얼 등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전주시의 창조적 인재양성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기본 모형과 매뉴얼에는 국내·외 동향 및 선진 사례 조사, 청소년과 교원, 청소년 관련 전문가들의 설문조사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등이 담겨있다.

 

용역에서는 청소년들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도록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소년 자치 프로젝트 운영’형태의 새로운 교육 모델이 제시됐다.

 

전주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관련부서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전주형 창의교육 운영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전주시 창의교육의 모형과 방향을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전주시 창의교육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력을 갖춘 행복한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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