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긴 겨울을 이겨낸 고창청보리밭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성큼 다가온 봄 햇살과 함께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 청보리 새싹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경관농업축제인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30여 만평 드넓은 청보리밭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옛 향수를 자극하는 먹거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