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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시군 축제와 중복되지 않고 명절 연휴기간을 피한 시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지난해 개최시기보다 보름정도 앞당겨졌다.
최영기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장은“축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대안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시간여행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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