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조류독감과 구제역 여파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례 농민들을 위해 딸기 420여 상자를 구입, 직원들 점심시간에 제공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조류독감과 구제역 여파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례 농민들을 위해 딸기 420여 상자를 구입, 직원들 점심시간에 제공했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삼례지역 딸기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