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녹색생태교통수단 자전거 타기 실천

전주시 시민교통본부(본부장 송준상)는 지난 8일 시민교통본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내 주요 간선도로인 기린대로와 전주천, 삼천을 함께 자전거로 달리는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시민교통본부 직원들은 자전거정책과의 자전거순례길 탐방에 이어 이날 행사까지 자전거 활성화 운동에 나서고 있다.

 

송준상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시민교통본부 직원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보면서 자전거가 레저뿐 아니라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이라는 것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정책을 추진하는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