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고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터미널과 학교주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8명은 지난 달 31일 정기회의를 마치고 고창군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흥덕 문화의 집 지도사 등과 함께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에서 청소년들은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유해약물을 판매하지 않도록 하는 계도활동과 하교시간에 맞춰 또래 친구들에게 술, 담배 같은 유해약물을 구입하지 말 것과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자고 호소하며 유인물과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나서 캠페인을 하면서 행정주도의 지도단속보다 업소들의 거부감도 덜하고 청소년들 또한 또래 친구들의 캠페인을 보며 더 진솔하게 마음에 와 닿고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보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해 건강하고 밝은 지역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지선 예비후보자 심사 결과 발표

정치일반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아직도 판단 안 서시나”

정치일반李대통령 지지율 63%로 전주보다 5%p↑…민주 44%·국힘 22%[갤럽]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