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20:21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일반기사

고창 성송면 주혁환 씨, 첫 벼베기 결실

고창군 성송면에서 지난 4일 첫 벼베기가 이뤄졌다.

 

첫 수확의 주인공은 성송면 판정리에 거주하는 주혁환(48세)씨로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지난 4월 25일 모내기를 하여 3개월여 만인 이날 결실을 얻었다.

 

주혁환씨는 “극심한 가뭄과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 얻는 첫 수확이어서 인지 더욱 기쁘다”며 “구슬 땀 흘리는 모든 농민들의 풍성한 결실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규 skk407@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