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조경수로 심어진 배롱나무 꽃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태양보다 더 붉은 강렬함과 화사함을 연출하묘 8월 한달간 절정을 이루게 된다.
붉은 꽃은 지리산 바래봉 철쭉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배롱나무는 남원을 상징하는 나무로 아름다운 농가의 소득 창출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남원 대강면은 섬진강을 띠처럼 두른 남원의 최 서남단 지역으로 순창군과 곡성군에 인접해 있으며 고리봉과 문덕봉은 주변 경관이 뛰어나 등산코스로 각광을 받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